디저트 접시로 쓸 만한 게 없어
늘 아쉬웠는데...
예쁜 주방용품 뽕자네서 발견한 요거 ~
개인 접시나 디저트 접시로 사용하기 좋은
아담한 사이즈의 플레이트에요.
화이트 도자기에
블랙 레터링과 일러스트가 세련된
제팬 블랙퍼스트 테이블 웨어
레터링 부분을 만지면
올록볼록 입체감이 느껴진답니다
간식도 더 맛있어 보이는 효과 ~
데일리 식기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
캐주얼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에요
예쁜 거 좋아하는 아드님 취향 저격~
아드님 요구대로 사탕도 여기에 담아서...
샐러드 담아먹기에 좋은 볼과
파스타 접시도 세트로 나오더라고요
조만간 나머지 아이들도 데려와야 할 것 같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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